남원서 외사담당은 이날 체류 외국인들을 만나 “성실히 본업에 종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외국인들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대표들에게 원거리 여행 및 장기 출타 시 외사담당과 협조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