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30일까지 광치천, 람천 등 6개 지방하천과 신동천, 장교천의 2개 소하천, 국가하천 유지보수 등 총 11곳의 하천공사 현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시행,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했다.
또 우천 시 수시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견되면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