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원서는 신호제어기의 회로 정상 작동 및 누전 여부, 교통시설물의 고정 및 파손상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문용진 남원서 교통관리계장은 “파손된 교통시설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112나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