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의장은 “제7대 개원 후 가장 처음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며 “특히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 247건을 검토해 138건을 개정대상으로 정해 현재 논의 중이다. 벌써 5개 조례에 대해 제정과 개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