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 박재완 씨는 “당도 높고 신선한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하고 있던차에 교육청에서 일손을 도와줘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