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나 4

▲ 강영봉(1943~2003) 作. 자연과 나 4, 종이에 수묵담채, 112×163cm, 1989.
풍경을 마음에 담은 후 자신만의 골기(骨氣)를 드러내고 있다. 장식하지 않은 파격적인 필치가 돋보인다.

 

△강영봉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4회, 아세아현대미술초대전, 눈 그림 600년 展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