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최용득 군수 등 입당 결의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은 14일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최용득 장수군수와 이명연 전주시의원, 이복 군산시의원, 박래환·조민규 고창군의원, 정영모·한규태 장수군 의원 등 209명의 복당을 승인했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워노히에 보고·접수되면 복당이 완료된다.

 

새정연은 또 내년 총선에 대비해 25명 안팎의 전문가로 공약개발기획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으며, 공약개발기획단은 14개 시군과 11개 지역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