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의 파도

▲ 박남재 作, 격포의 파도, 캔버스에 유채, 160×234cm, 2007.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를 대담한 필력으로 표현했다. 전북의 구상화단을 주도해 온 원로 화백의 독자적인 화풍을 느낄 수 있다.

 

△박남재 화백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상, 목우회 최고상, 전라북도문화상, 목정문화상, 오지호미술상 등을 받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