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전장테크노밸리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전국 상용차 생산의 94%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도의 상용차 산업의 고도화 및 선진 기업들에 독점된 전장부품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성장 전략사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기재부 2차 국가예산 심의와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최종 심의단계까지 지역 현안사업비 반영이 필수적인 만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