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청소년센터, 참부모되기 프로그램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신형갑)는 지난 21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참부모되기 프로그램 ‘부자유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참된 부모의 역할과 자녀지도 방법 제시 및 바른 지침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과 공예 소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