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취약계층 아토피 환자(초등학생)와 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총 4회(회당 2박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덕유산사무소에서는 자연해설 프로그램, 자연명상, 친환경 캠핑 등 자연 속 생태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진안 에코에듀센터에서는 아토피 전문상담, 친환경 먹거리 교육, 버블스파 등 아토피 전문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