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아 기독교 작가회의서 이복웅 시인 '박두진…' 주제발표

 

군산역사문화연구원장 이복웅 시인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아사히카와시 문학자료관에서 열리는 ‘제15차 동북아 기독교 작가회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이 시인은 ‘박두진의 기독교사상과 자연 그리고 생명의 발견- <해> , <청산도> , <갈보리 2> 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이번 작가회의에서는 이복웅 시인의 작품 <총구> 와 노벨문학상 후보자였던 재미 동포작가 김은국의 <순교자> 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