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교생이 하천을 조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제5회 이 10일 완주군 봉동교 하천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과학고등학교와 일본 오사카부립 고주고등학교 등 한·일 고교생들이 생태조사를 하고 있다. 환경포럼은 한·일 학생 및 교사 109명이 참여하였으며 1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