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에서는 완주 삼례읍 사거리에서 우석대 정문까지 시범구간을 정해 주민 이동 및 교통통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생물방어훈련 일환으로 직원 및 주민들이 방독면을 휴대하고 대피소로 이동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