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간담회에는 남원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과 시설 담당 경찰관, 남원국토관리청 구조물과 및 감리단 직원, 이백면 부절마을 이장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남평삼거리 주변 도로 선형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