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통행정을 강조해 온 박 군수는 이날 아프리카TV 토론회 생중계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프리카TV 방송은 완주군민 뿐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