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협은 지부 소속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모두 2000부의 2016년 달력을 제작했다.
강신재·권천학·김영·김월숙·소선녀 ·양해완·오미순·이문석·이오장·한선자 작가가 각각 뽑은 대표 시 12편을 김희경·현효선 씨의 삽화를 곁들여 각각 200부씩 인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