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3박4일 기간동안 한옥숙박체험 및 선비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금산사·벽골제 등 김제 관내 관광지를 둘러봤다.
김제시와 중국 남통시는 지난 1997년 10월22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18년동안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3년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