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정주영·이병철 담은 인물우표 발행

전북지방우정청은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 세 번째로 경제인인 정주영 전 현대그룹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하는 우표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경제분야 인물 12인을 대상으로 우표발행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들을 선정하고 우표를 발행하게 되었다는 게 전북지방우정청의 설명이다.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기업가 정신이 심의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총 100만장으로 두 경제인의 모습과 함께 정주영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와 이병철 회장의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