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부안서 개최

(사)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 김세미)가 주관하는 제9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지난달 29~30일 2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한 김춘진 국회의원,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 등 3개 부문을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147개팀 총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다.

 

대회결과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일반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은 조정규(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과 1학년)씨가, 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김유정(전주예술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영예를 안았으며 총 37명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