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도 없이…위험천만

 

3일 전주시 팔복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옥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공사현장에서 안전장비와 수칙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