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4개 마을 주민 90여 명은 권역 주변 진입로 제초작업, 보도블럭 풀뽑기, 안길 청소 등을 실시하고,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미당시문학관과 질마재 문화센터, 공동 주차장 등 시설물 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