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휴대용 예취기 총 66대(본소 56대, 북부사업소 10대)를 갖추고, 추석맞이 벌초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을 증명하는 증명서와 ‘농업인 안전보험 증권’을 제출하면 저렴한 가격에 임차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술지원과는 시민들의 이용에 따른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를 ‘읍면 순회 정비 중점추진 기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사소한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