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순창 회문산 역사관과 남원 춘향테마파크 광한루 혼불문학관 등을 돌아보며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탈북민과 결혼 이주여성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