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채 방치돼 있는 중앙 분리대
2015-09-15 박형민
14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 분리대가 쓰러진 채 방치돼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다 안전사고 위험도 매우 커 차량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