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류된 다슬기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지난해 섬진강에서 확보한 자연산 어미 다슬기를 인공채란 및 수정을 통해 기른 치어다.
방류된 다슬기 치패는 하천바닥의 유기물과 폐사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자연적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보호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