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주 경기전 수복청에서 휴식을 취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차 막히는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고향집 풍경을 보는 듯 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는 즐거운 추석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