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설사업소, 광한루 포토존 11월까지 운영

남원시는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시 시설사업소에 따르면 광한루원 완월정 잔디밭에 포토존을 조성,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가을철 대표적인 꽃인 국화꽃으로 조성된 오작교에서 춘향이와 이도령이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모습의 토피어리가 실물크기로 설치됐다. 또 완월정을 배경으로 국화화단을 현대식으로 조성했다.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인,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광한루원을 찾아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