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상동 소재 장애인 나눔의 집(센터장 박춘아)과 초산동 성공회 노인복지 센터(센터장 박현주)을 방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