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군수는 각종 행사 및 당면한 군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전라북도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면민의 날 등 지역단위 축제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가 기대되지만 주요현안사업 등에 대해서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