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전국대회 결집" 민중총궐기 전북준비위 선언

▲ 6일 민중총궐기 전북준비위원회 발족 및 투쟁 선포기자회견이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와 밥쌀 수입 저지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민중총궐기 전북준비위원회는 6일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각종 기관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추정치를 연달아 하향조정하고 있다”며 “현 정권은 창조경제를 외치면서 저성장, 저물가 추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중총궐기 전북준비위원회는 이어 “현 정권은 재벌과 부자살리기에만 혈안이 돼있다”면서 “정권과 여당이 밀어부친 노동개악은 노동자의 임금 삭감과 비정규직화를 더욱 고착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달 30일 민중총궐기 전북대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4일에는 전국 집중 민중 총궐기를 결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민중총궐기 전북준비위원회는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도내 19개 사회단체가 모여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