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노인의 날 행사 900여명 참석

제19회 노인의 날 행사가 8일 11시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원종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해 내·외빈과 노인지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원종관 노인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항로 군수의 기념사와 이한기 군의회의장과 김현철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항로 군수는“평생을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공로를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책을 추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원종관 노인회장은“급변하는 시대에서 노인의 역할 또한 변해야 한다면서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에 봉사하고 후세들을 지도하는 어르신으로 거듭날 때”라며,노인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연봉사와 즐길수 있는 공연으로 참석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