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장래 꿈이 군인인 아이들에게는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 및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안보와 관련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 상황 전파와 차량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김귀자 교육장은“지역의 군부대 시설 탐방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직업 체험이 가능해져서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라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