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한완수 의원(임실)을 위원장, 이해숙 의원(전주5)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제10대 의회 2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전북도의회 윤리특위는 12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오는 2016년 6월까지 9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으로는 강용구(남원2), 김현철(진안), 송성환(전주3), 이호근(고창1), 장학수(정읍1), 정호윤(전주1), 최인정(군산3) 의원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