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지구대에 따르면 관할구역내 에 소재한 내장산의 행락인파 증가로 인해 불법 주정차등 문란행위가 성행할것에 대비하여 경찰관들이 공원내 상가 50여곳을 대상으로 문안순찰을 병행하며 질서확립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강옥 지구대장은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조체제를 구축해 행락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