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전북지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숙원사업인 충혼각을 완공하기 위해 성실한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국주영은 의원에게 광복회지부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패에 담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의원은 “작으나마 힘을 보태 전북출신 독립유공자 순국선열님들이 편히 영면할 수 있는 안식처인 충혼각이 완공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순국선열에 대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