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남원연합회,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 남원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 22일 열린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배려·법질서 실천운동 선포식’에서 참석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남원지역연합회(회장 노동식)는 지난 22일 남원시 문화체육센터에서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선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김국일)이 주최하고 법사랑위원 남원지역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순창·장수군수 등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배려는 법질서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법질서 실천운동 선포식을 갖고 법질서를 바로 세워 함께 웃는 밝은 사회를 만들자고 결의했다.

 

김국일 지청장은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법사랑위원 한분 한분의 애정과 노력이 하나로 결집된다면 우리지역이 범죄 없는 살기 좋은 지역을 넘어서 서로 격려하고 발전하는 풍요로운 지역으로 변화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활동에 기여한 공이 많은 관내 공무원 8명과 모범 법사랑위원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모범 장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