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전 전북도의원 “의정활동 재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후 의원직이 상실된 옛 통진당 이현숙 전 도의원이 의정활동 재개의 뜻을 밝힌 가운데 제326회 도의회 정례회 후 신상발언을 위해 단상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