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한중경제협회(회장 이상기) 공동 초청행사로 전북을 찾은 중국 기자단은 완주군의 다양한 농업 농촌정책에 대해 집중 취재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시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완주군 김대귀 부군수는 “중국내 유력 여행레저 언론매체 취재단이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잘 홍보해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