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3일 남원 지리산켄싱턴에서 완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도전과 열정,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이라는 주제로 힐링캠프와 직무연찬 및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을 진행했다.
김성수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들의 위상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