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온 겨울, 분주해진 연탄공장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을 5일 앞둔 17일 전주시 팔복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생산된 연탄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