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새 단장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19일 지은 지 30년이 넘어 낡고 노후화된 운주파출소를 새롭게 단장해 개소식을 가졌다.

 

운주파출소 리모델링은 3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 7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공감 치안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