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코는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유기성부산물을 활용한 고형연료화 및 비료화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축분고형연료화, 목질계부산물 고형연료화, 펠렛 비료화, 유기성슬러지 연료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북생태산업단지(EIP)구축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EIP사업시의 기업간 네트워크를 더욱활성화 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권EIP사업단 편규현 단장은 “EIP사업은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기업의 신규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명실공히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