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대 상과대학과 산학교류세미나

▲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산업경제연구소와 산학교류 세미나를 실시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강성대)는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산업경제연구소와 산학교류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북지역 가계대출 리스크 평가 및 시사점(제1주제)’과 ‘종이 통장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하여 : 화폐와 기억(제2주제)’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전북대학교 상과대학은 지난 2008년 6월 산학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수차례 상호 세미나·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