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2015 ‘자연과 감성’ 전

▲ 박남재 作.
△2015 ‘자연과 감성’전 = 오는 29일까지, 교동 아트 스튜디오

 

전라북도 중견 구상작가 위주로 형성된 ‘자연과 감성’ 동인회의 정기 전시회로 박남재, 고상준, 원창희 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순수한 자연을 그린다는 큰 주제 아래 신작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