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쌀쌀한 날씨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사랑 몸소 실천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이들은 4시간에 걸친 이날의 봉사활동을 통해 담배꽁초,전단지,캔, 낙엽 등 200리터 분량 100개, 100리터 분량 300개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 교회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 익산의 이미지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나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