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테러 종합훈련

전북지방경찰청과 국정원 등 5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대 테러 종합훈련’이 지난 27일 오후 전주시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축구경기 관람 중 인질테러와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