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다드림 적금' 출시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춰 예금주 거래, 장기거래 등 예금 이용이 많을 수록 최고 연 3%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다드림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드림 적금은 3년 만기로 가입하고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금리 2%에 우대금리 1%p를 더해주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