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삼례 딸기 맛보세요

 

8일 완주 삼례읍 딸기 하우스에서 농민 박보규(43) 씨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삼례 딸기는 토경재배돼 당도가 높고 맛 또한 새콤달콤해 겨울철 대표 과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