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산업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기 위한 ‘탄소융합산업 연구조합 출범식’이 9일 전주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유영목 탄소융합산업 연구조합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출범 선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